탑30 추천 두잇드라이하우스 상품

고양이 쓰라고 사줬는데 바로 들어가서 너무 기쁩니다 집사는
ㅠㅠ

강아지랑 고양이랑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바람 소리도 조용하고 털 말리기 수월해서 정말 유용하네요 :) 디자인도 예쁜데 고양이는 자기 하우스라고 생각하는지 매일 들어가있을 정도로 금방 적응했어요! 하우스 조립 하기도 싫었고 이번에 이사 가는데 다시 분리해서 조립하기 쉬운 형태라서 마음에 들어요! 네이버펫 앰배서더가 먼저 써보고 남긴 찐후기 입니다

고양이 목욕 후에 잘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서워하지않고 그안에서 따뜻하구 편한지 금방 잠들어버리더라구요 좋아요!

목욕도 싫어 하지만 드라이는 더 싫어 하는 우리 오월이 한테 딱이네요 완벽하게 마르지 않지만 나중에 한번 더 수건으로 물기 닦고 더 돌리면 되고 옆에 지퍼를 통하여 간식 한번씩 넣어 주면 아이가 좋아해요 그리고 여기서 잠도 잘 자서 사기 잘한거 같아요

일단 목욕후 좀더 편해졌네요.. 말리는 시간은 좀 걸려요

소음이 없어서 냥이들이 안에서 편하게 구르밍하네요 대신 시간이 조금 걸리는거 같아요

엄청조용하고 좋아요~

예민한 고양이 인데 소음이 적어서 편하게 있어요 요즘 링웜 치료중이라 약욕을 자주 해야 하는데 엄청 잘 쓰고 있어요 ㅠㅠ

괜찮아요. 더더말고 덜더말고 딱

시간이오래걸린다는 단점이 ㅜㅜ 1시간은걸려요,,

강아지도 편안해 하고 소음이 작아 좋네요.

소파까지 넣어주니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아직사용해보진않았지만 조립하기쉬워영

집으로 사용하다가 드라이룸 쓰니 좋구여 소리나 바람도 불편한 정도 아니라서 좋아요

천으로 되서 오염이 될법하지만 그래도 싼가격에 잘쓸께요

아직은 친해지는중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약용해야해서 눈물을 머금고질렀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 선물로 드렸는데 엄청 좋아하시네요^^

일단...사용전인데 그냥집으로얘들이좋아하는거같기도...

고양이들 집(?)으로 쓰고있다. 실제 드라이를 해 보면 조용해서 그냥 애들이 쉬는 느낌이다. 다이슨 드라이처럼 드라마틱한 건조는 아니지만, 한 시간 넉넉히 말리는데 적합하다.

좋아요 ㅋㅋ 잘ㅆ겠습니다

연휴 전이였는데도 배송 하루만에 받아서 연휴 때 고양이 두마리 씻기고 바로 썼어요ㅎㅎ 항상 씻기는거 보다 털 말리는게 불편해서 벼르고벼르다가 샀는데 진작 살껄그랬어요ㅠㅠ 목욕하고 타올로 물기 좀 제거하고 따뜻한 바람으로 30분하니까 거의 다 마르더라구여 앉아있어서 그런지 엉덩이 쪽은 따로 말려줬구요ㅎㅎ 소음도 적은편이라 생각보다 애들이 울지도않고 가만히 잘있었습니다~~완전 만족합니다~^^

고양이를 많이 기르고 있는데 털말리는게 수월해졌네요~^^

굿 바람도 잘나오고 집으로도 사용하기 좋음 다리스포팅에 머리 장모로 긴 말티즈인데 30분 정도 사용하면 90프로 정도 마름 그상태에서 일반 드라이기로 마무리하면 잘 마름

소음도 적고 빨리 말라요~ 귀부분만 나중에 드라이어로 살짝 말려주면 되요~^^ 넘 좋아요

디자인은 이쁘지만 바람이 너무 약하고 위아래 매쉬창이 있어 바람이 세어나와 두시간넘게 넣어놔도 털이 마르지 않습니다..

핑크색이 너무 예뻐요. 색상 선택 잘한듯 의외로 튼튼하네요

생각보다 잘 말리기는 하는데 배랑 목쪽이 잘 안말라서 드라이기랑 같이 말려야해요

동생이 추천해줘서 사줬네요 ^^

생각대로 좋네요^^

Goㅇㅇㅇooo?

목욕하기를 정말 너무 싫어하는 노르웨이숲 장모냥 2마리 집사입니다. 목욕 자체도 너무 힘들지만 정말, 빽빽한 이중모 드라이의 압박으로 냥빨이 너무 두려워요. 평소에 집사가 머리 말리려고 헤어드라이기를 켜기만 해도 도망가는 녀석들이라, 털 말릴 때마다 대환장 파티였습니다. 고양이 목욕할 때 안고 해야 해서 집사도 홀딱 젖어있는데 애들 말리느라 제 몸 말리고 할 정신도 없어서 꼭 몸살납니다. 두잇 펫드라이룸 소음 없다더니 진짜 너무 조용해서 감동입니다. 배송 받고 8-9일동안 거실에 놓아주고 하우스로 쓰면서 적응하게 뒀는데 너무 좋아해서 서로 올라가 누우려고 매일 쌈나요...ㅠㅠ * 네이버펫 앰배서더가 먼저 써보고 남긴 찐후기입니다. *

소음이 진짜없어서 얘들이 무서워하지않고 잘있어요 마르는데까지 시간은 좀걸리지만 소리가작아서 문제없이 잘있어주네요 평소에는 들어가서 잘자고 잘놀아요

네이버펫 앰배서더가 먼저 사용해보고 남기는 찐 후기! 저희 댕댕이는 소리에 민감해서 드라이기를 너무너무 무서워했어요. 덕분에 발 말릴 때나 목욕 후 드라이할 때 어르고 달래고 정말 힘들었는데요. 두잇 펫드라이룸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털 말리는 시간이 엄청 편해졌어요. 일단 정말 조용해요. 동영상 소리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음이라고 하기 어려운 정도의 크기라서 강아지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요. 필요할 때 조립, 해제할 수 있는 접이식이라 집안에 마땅히 둘 곳이 없는 분들께도 좋아요. 게다가 전자파 인증에 히터기 과열 방지, 히터기가 쓰러졌을 때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 등 안전장치가 많아서 안심됐구요. 전면과 상단에 큰 메쉬망이 있어서 안과 밖에 보이니까 강아지도 저도 불안하지 않더라고요. 측면에는 지퍼로 손을 살짝 넣을 수 있어서 빗질이나 간식을 줄 때 편해요. 정리하자면 1. 소음 2. 안전성 3. 편의성 모두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랍니다! 거기다가 드라이룸 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후회안하실 거예요 :) 함께 주신 샤워기도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샤워기는 헤드에 온오프 스위치가 있어서 물을 차단할 수 있어요. 저희는 바닥에서 애기를 씻겨서 물 끄러갈 때 일어서야 했거든요. 이점도 정말 편리합니다!

목욕시키고 말리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둘다 고생하지않아도 되겠어요 조립도 쉽고 드라이기보다 정말 조용하네요

한달정도 사용했어요 그런데 뒤에 히터부분이 30분이 안되었는데 바로 꺼지는 현상이 발생되는데 왜 그럴까요? 전화로 문의 드린다는게 바쁘다 보니 깜박하네요 그밖에는 좋아요 아이들은 아직 익숙치않아서 그런지 망사 부분을 긁으면서 내보내 달라고 하네요 히터 꺼찜 현상(켜자 마자 10분안에 여러번 꺼짐) 에 관해 궁금합니다

애기가 오늘따라 얌전하기도 했지만 샤워할때는 두잇 샤워기 덕분에, 말릴때는 두잇 드라이룸 덕분에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샤워 시킬때마다 집사 타고오르고 울고불고라 하기전부터 걱정도되고 이걸 또 언제 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끝나서 신기합니다 말리는것도 일이라 애기 도망가면 쫓아다니면서 다시 안아서 드라이기로 말리고 했었는데, 드라이룸 넣어두면 끝이라 너무 편해요! 이래서 육묘도 템빨이라고 하나봐요 네이버펫 앰배서더가 먼저 써보고 남긴 찐 후기입니다.

세마리의 고양이를 냥빨하고 나면...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드라이 시간이 제일 고통스러웠어요 소음이 적은 드라이룸을 꼭 장만하고 싶었는데 펫 드라이룸 중에서는 두잇이 가장 조용한 걸로 유명하더라고요 처음 받고나서는 일주일동안 사용하지 않고 아이들이 편히 쓸 수 있도록 해먹, 숨숨집으로 두었고 일주일이 지난 뒤에 드라이룸을 사용해봤어요 드라이어 소리가 정말 조용해서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무사히 잘 적응했답니다! 메쉬망이 천장과 앞문에 있어서 바짝 마르는 느낌을 얻기는 힘들었지만 드라이기로 끙끙대던걸 생각하면 천국 같네요..ㅋㅋ 저희집처럼 드라이룸을 처음 시도하는 집이라면 소음이 적은 두잇부터 시작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네이버펫 앰배서더가 먼저 사용해 보고 남긴 솔직 후기입니다.

강쥐랑 냥이~ 사자마자 울집 강쥐 처음사용해봤는데 나름 좋아요~ 담주엔 냥이님도 한번 목욕후 드라이룸에 넣어보려구요~ 진작살걸~~하는 아쉬움이~ 좋아요 강추입니다

아직 사용전이지만 주변 후기듣고 산거라 기대됩니당

털말리는데 항상 애먹었능데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강아지가 무서워하지도않아요 소음이 별로 안커서요

생각보다 설치나 숨숨집으로 사용하기 좋은데 흐으음 뒷처리땨 은근히 털정리가 까탈스럽네여

목욕할때는 괜찮은데 말릴때 너무 힘들어서 구매했어요. 택배받아 그 다음날 사용하니 두마리 다 너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간식을 아무리줘도 안먹고 개구호흡을하고 입에 거품까지 물더라고요. 침도 질질 흘리고…ㅠ 거기다 쉼없이 자꾸 메쉬부분을 발톱으로 긁고 물어뜯어서 오래는 못했구요. 그래도 드라이기보다는 괜찮은것 같아요. 다만 쿠션은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한마리가 거기다 쉬를 해버렸는데… 방수가 안되어 모두 흡수가 되었고… 안에 솜 부분까지 다 흡수되어.. 세탁을 살살 해보려했으나 그것도 안되어 결국 버렸네요. 다음 목욕할때 어떡할지 고민이 좀 됩니다….

드라이룸이라 구입 했는데 사실 해먹기능으로 더 활용하고 있는중입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1멍4냥인데 신세계네요 오히려 바람소리가 킈지않아 아이들 모두 무난히 사용해요

첨엔 드라이기를 안무서워했는데 나이들고 면적이 커지면서 무서운게아니라 짜증을 내기 시작했음..ㅠ 다묘가정이라 목욕하고 말리는게 일이라 많은분들이 추천해줘서 주문했네요. 사이즈가 엄청 넉넉하고 커서 지금 안에들어간 아이가 9kg.6kg인데 널널하게 남아요.(둘다 시커매서 한마리같지만 달라용 ㅋ턱시도9kg.올블랙 6kg) 바람이 한방향에서 나온다는 단점을 꼽던데 저는 드라이기로 반정도는 말리고 넣어서 단점은 전혀 없습니다.오히려 뽀송하게 말라 대만족 ! 고양이 키운지 15년이 넘었는데 진작살걸 너무 후회했어요. 다묘가정이시면 정말 강추드립니다. 사은품 샤워기헤드도 유용하게 잘썼어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잘쓸게요^^